3주넘게 기다렸다 받았아요. 해가 바뀌고 받았네요 ㅋㅋ 되게 기대했는데 뭐....기대치만큼은 안되는것 같기도 하구요. 바닥이 살짝 미끄러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털은 숨이 안죽어서 그런지 발가락까지 따뜻하네요. 올 겨울 얼마 안남았는데 잘 신다가...다시 올 12월에 신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.
가성비는 그럭저럭이에요. 우와 하면서 다른사람한테 추천까지는 ... 배송만 빨랐어도ㅠ 별 한개는 더 받았을 수 있었는데.. 상품만 따지면 딱 가격만큼이다 싶어요. 한계절 잘 신을 수 있다. 한줄평입니다.
(2019-01-06 23:38:5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